고대 영어의 '회의(meeting/assembly)'를 뜻하는 단어에서 유래. 사람들이 모여서 토론하던 것에서 '논쟁 중인(debatable)'①이라는 뜻이 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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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Twist) 이후 법과대학의 '모의 재판(moot court)'은 실제 법적 효력이 없는 가상 상황을 다루기에, 여기서 유래하여 '현실적 관련성이 없는', '고려할 가치가 없는(pointless)'②이라는 반대 의미로 확장됨. (동사로는 안건을 회의에 부쳐 '제기하다'③라는 뜻을 가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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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의(US vs UK): 영국 영어에서는 여전히 '논쟁의 여지가 있는(미해결된)'①이라는 뜻으로 쓰이지만, 미국 영어에서는 '이미 시기를 놓쳤거나 중요하지 않아서 논쟁할 필요가 없는'②이라는 반대 뉘앙스로 더 자주 쓰임. 수능/독해에서는 문맥 파악이 필수